[독학/4일] 태국어의 중자음

오늘은 태국어의 자음 3가지 고자음, 중자음, 저자음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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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자음을 공부해보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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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자음 : 성조가 모두 올 수 있고 성조 그대로 발음한다.

ก จ ด ต ฎ ฏ บ ป 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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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자음은 성조 뭐가 올 수 있는지 외울 필요도 없고 발음도 그대로고 너무 편하고 좋은 거 같은데
익숙한 글자가 하나 있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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อ는 캐설이 계속 파란색 อ 장모음이라고 칠한 거 같은데
🌸 อ가 왜 여기서 나와? 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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อ도 기본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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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은 자음, 모음을 가 나 다..., 아 야 어...
이렇게 배우잖아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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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은 자음, 모음을
꺼- กอ, 커- ขอ, 커- คอ..., 아อะ, 아-อา, 이อิ...
이렇게 배우는데, ㅓ와 ㅇ 역할을 อ가 다 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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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부하다보면 อ가 중자음에 없어도 อ가 중자음이 아니면 뭐가 중자음 일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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ㄲ ก ㅉ จ ㄷด ฎ ㄸต ฏ ㅂบ ㅃป ㅇ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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ด, ฎ ㄷ 가 좀 더 꼬부랑 하면 ต ฏ ㄸ
บ ㅂ 가 좀 더 길면 ป 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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คอ 를 커- 라고 되어있는데 동그리가
ด 위에 있고 ㄷ
ค 아래 있고 ㅋ
에 따라 나뉘니까 주의하세요!
(ฅ 도 있는데 현재 안 쓰는 글자예요!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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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무형성조에 대해 공부 해보겠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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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중자음 + 단모음 = 1성
(1을 중단하다)

2. 중자음 + 장모음 = 평성
(소설 중장평)
(편이지만...)

3. 중자음 + 사음 = 1성
(케로로 중사 1등)

4. 중자음 + 생음 = 평성
(중생들아 평안하게 살자(?))

오늘도 마지막으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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깐은 저 뜻도 있지만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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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gun_atthaphan 인스타

우리가 더 잘 알고 있는 깐도 있죠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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깐과 대화 할 수 있을 때까지 화이팅!